【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가 울산 울주군 서생면 거주 주민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2000만 원 상당의 보행보조기 80여대를 구매한데 이어 이를 지원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상민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새울원자력본부는 지역의 어려움에 항상 귀 기울이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울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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