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종합청렴도 1등급 유지 다짐
원자력환경공단, 종합청렴도 1등급 유지 다짐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4.03.12 07:3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본사(경북 경주시 소재)에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한 업무수행 바로 알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조성돈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이 청렴 강사로 맡았으며,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축하하는 메시지 전달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2024년에도 청렴한 업무수행을 당부했다.

또 이 자리에서 원자력환경공단 직원들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유지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조성돈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청렴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고위 공직자 솔선수범과 부패근절이 중요하고 부패 방지 법령의 이해와 규정을 준수한 청렴한 업무수행을 생활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