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설 앞두고 전통시장 가스안전 점검
대성에너지 설 앞두고 전통시장 가스안전 점검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2.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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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칠곡정기시장(대구 북구 소재)에서 대성에너지가 설을 앞두고 가스안전 점검과 도시가스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7일 칠곡정기시장(대구 북구 소재)에서 대성에너지가 설을 앞두고 가스안전 점검과 도시가스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에너지타임즈】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윤홍식)가 대구광역시 북구청을 비롯한 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과 지난 7일 칠곡정기시장(대구 북구 소재)에서 가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설맞이 가스안전 점검과 도시가스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칠곡정기시장 점포 36곳 안전점검과 함께 상인과 시민에게 가스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안전점검은 ▲도시가스 노출 배관 관리 상태 ▲가스누출경보차단장치 작동 상태 ▲배관 부식 / 가스누출 여부 ▲가스기기 사용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형태 대성에너지 CS본부장은 “앞으로도 대성에너지는 공공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전하게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도시가스 안전문화 캠페인과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등 안전문화 행사를 통한 사회적 책임과 안전실천으로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7일 칠곡정기시장(대구 북구 소재)에서 대성에너지가 설을 앞두고 가스안전 점검과 도시가스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7일 칠곡정기시장(대구 북구 소재)에서 대성에너지가 설을 앞두고 가스안전 점검과 도시가스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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