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전산업개발(주)(대표이사 함흥규)이 지속적인 수출시장 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5일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한전산업개발은 철광석 수출판매 388만불 수출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이에 앞선 2013년 한전산업개발은 철광석 수출판매를 통해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함흥규 한전산업개발 사장은 “앞으로도 한전산업개발은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기반으로 미래 에너지 사업과 환경개선 사업의 영역 확대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충해나감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을 견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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