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프로농구단 페가수스(PEGASUS) 창단
가스공사 프로농구단 페가수스(PEGASUS) 창단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9.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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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봉 사장, 최고 구단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관심 쏟을 것
27일 인터불고(대구 동구 소재)에서 가스공사가 대구에 연고를 둔 프로농구단인 페가수스(PEGASUS) 창단식을 가졌다.
27일 인터불고(대구 동구 소재)에서 가스공사가 대구에 연고를 둔 프로농구단인 페가수스(PEGASUS) 창단식을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가스공사 프로농구단이 창단됐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7일 인터불고(대구 동구 소재)에서 대구에 연고를 둔 프로농구단인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PEGASUS)’에 대한 창단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가스공사는 구당 창단 목적과 비전을 소개하는 한편 프로농구단 BI(Brand Identity)인 페가수스(PEGASUS)와 엠블럼·마스코트·신규 유니폼 등을 선보였다.

엠블렘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하늘을 나는 말로, 신계에서 살던 하늘을 나는 말이 프로농구계를 지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최강의 농구팀,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와 투지를 상징하고 있다.

가스공사 측은 중앙에서 뻗어나간 날개는 선수들의 강인함과 자신감, 다이나믹함 등을 상징하고 있으며, 힘찬 날갯짓으로 비상하는 자사 프로농구단의 비전과 의지, 승리의 날갯짓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캐릭터는 그리스 신화의 페가수스를 형상화한 것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인상의 페가수스는 투혼과 열정을 표현하고 있다.

가스공사 측은 공중볼과 코트를 지배하는 페가수스는 역동적인 모습으로 우승을 향한 힘찬 날갯짓을 할 것이고, 자사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블루와 미래를 준비하는 열정을 레드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은 이번 시즌에서 국내 자산 3대 규모인 하나은행과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엑손모빌(ExxonMobil)이 공식 스폰서로 참여함에 따라 앞면과 뒷면에 하나은행 로고와 엑슨모빌 엔진오일 브랜드인 모빌슈퍼(Mobil Super) 로고가 새겨진 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게 된다.

이날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는 이번 프로농구단 창단을 계기로 대구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이웃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언급한 뒤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페가수스 농구단이 최고의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쏟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는 이날 페가수스 농구단 창단을 계기로 지역 농구 활성화와 인재 육성에 역할을 하기 위해 계성고 등 대구·경북지역 초·중·고등학교 농구부에 3000만 원 상당의 용품을 전달했다.

프로농구단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PEGASUS) 엠블렘과 캐릭터.
프로농구단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PEGASUS) 엠블렘과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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