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지난 29일부터 2일까지 5일간 알펜시아리조트(강원 평창군 소재)에서 열린 ‘제42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19개 분임조를 출전시켜 금상 4개와 은상 3개, 동상 12개를 수확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전 분임조는 현장개선·상생협력·서비스·환경안전품질·6시그마 등 6개 분야에서 6개 분야에서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한전은 지속적인 품질혁신으로 국가품질명장과 자체적으로 선발한 한전품질명장의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년 자체 품질개선대회와 국내외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참가하는 등 품질개선활동을 적극적으로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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