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거래소가 두산밥캣에 대한 상장예비심사를 진행한 결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두산밥캣은 20개국 31개 종속회사를 보유한 회사로 2014년 4월 두산인프라코어에서 물적분할로 설립됐다. 현재 이 회사는 북미시장에서 굴삭기 등 소형 건설장비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두산밥캣의 지난해 매출액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4조407억 원, 당기순이익은 1481억 원. 자기자본은 3조125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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