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 김용일 솔라루체 대표를 비롯해 전 임직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용일 솔라루체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다 헌혈캠페인을 떠올리게 됐다”면서 “이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따뜻한 손길로 다가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솔라루체는 LED조명 전문기업으로 지난 6일 LED조명의 안전문화 확산의 노고를 인정받아 제품안전의 날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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