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관계자는 “위험한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다 질식·추락·화상·감전 등으로 부상당해 어려움을 겪는 소방관에게 위로와 작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 한다”면서 “S-OIL은 앞으로도 사회의 수호자인 소방관들의 사기 진작과 소방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S-OIL은 지난 2006년부터 9년째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는 소방관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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