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사장의 현장방문은 관련업계와의 소통확대와 안전진단 강화를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사장은 수·변전설비부분방전진단, 보호계전기시험, 자외선영상코로나 진단 등 정밀검사과정을 직접시현한 후 현장에 파견 나와 근무 중인 엔지니어링사업단 직원을 격려했다.
이어 그는 “전기안전은 이제 첨단 기술력에 의해 좌우되는 시대가 됐다”면서 “가스안전공사의 앞선 진단역량을 바탕으로 국가산업발전과 기술선진화노력에 더울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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