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본사-사업소 불합리‧비효율 개선 의견 모아
남동발전 본사-사업소 불합리‧비효율 개선 의견 모아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3.06.1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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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남동발전이 본사(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전사 현안 사항 공유회를 개최했다.
19일 남동발전이 본사(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전사 현안 사항 공유회를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이 전사적 관점에서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대안을 탐색하는 등 문제 해결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19일 본사(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전사 현안 사항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안전‧인사‧재무개선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본사와 사업소 간 협업이 필요하고 기존의 불합리‧비효율 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배광욱 남동발전 기획처장은 “앞으로도 남동발전은 현장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신속하게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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