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미나는 ‘글로벌 에너지 트렌드를 반영한 연료정책과 친환경 연소기술’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중국과 일본 등 각국 환경기준과 대책에 대한 정보습득과 친환경연소기술, 차세대발전기술 등 최신 기술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이 세미나는 국제에너지정책변화대비는 물론 발전용 석탄의 효율적 사용을 통한 국가에너지수급의 안정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 세미나는 2011년 처음으로 열린데 이어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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