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들은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전기·에너지 과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관계를 맺게 됐다.
영흥화력 관계자는 “이 협약으로 남동발전은 국립과천과학관과 체험 중심의 에너지 교육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고 운영 할 것”이라면서 “인적·물적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해 본업인 전력산업에 대한 효율적 홍보는 물론 협업을 통한 정부 3.0 달성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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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본부(본부장 김학빈)가 국립과학관과 체헝형 에너지과학 전시관 운영에 협력을 도모키로 한데 이어 17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들은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전기·에너지 과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관계를 맺게 됐다.
영흥화력 관계자는 “이 협약으로 남동발전은 국립과천과학관과 체험 중심의 에너지 교육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고 운영 할 것”이라면서 “인적·물적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해 본업인 전력산업에 대한 효율적 홍보는 물론 협업을 통한 정부 3.0 달성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들은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전기·에너지 과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관계를 맺게 됐다.
영흥화력 관계자는 “이 협약으로 남동발전은 국립과천과학관과 체험 중심의 에너지 교육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고 운영 할 것”이라면서 “인적·물적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해 본업인 전력산업에 대한 효율적 홍보는 물론 협업을 통한 정부 3.0 달성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