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서 서정규 에너지경제연구원 가스정책위원이 ‘국내 에너지산업 / 천연가스 수급동향’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에 나섰고, 이 자리에서 앞으로의 에너지산업 개편과 천연가스 현 주소를 진단했다.
삼천리 관계자는 “내년이면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삼천리는 지금까지 고객과의 상생을 위해 힘써 왔다”면서 “앞으로도 변화와 도전을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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