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전기교실에서 교실, 정원 및 길거리에서 전기안전을 위해 어린이들의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조심해야 할 일들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기들의 구성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고 전력거래소는 밝혔다.
한편, 은석초 어린이들과 대용량 발전소인 보령화력의 에너지 월드 견학과 보령 성주읍에 소재하고 있는 석탄 박물관도 찾았다.
전력거래소는 향후 전기교실을 지역유대사업으로 만들겠다며 전기교실 내용을 더욱 다채롭게 내실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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