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는 전기산업진흥회 임직원들이 2011년도부터 계속해서 실시해 오고 있는 나눔을 통한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이다.
올해도 전기산업진흥회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사회복지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 8가구에 대해 연탄배달과 함께 전기산업인의 마음을 담은 성금도 전달했다.
전기산업진흥회는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통한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서 이 같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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