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카자흐 노후발전소 성능개선 추진
한전KPS 카자흐 노후발전소 성능개선 추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4.2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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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한전KPS가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를 비롯한 두산에너빌리티와 카자흐스탄 노후화력발전소 성능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한전KPS가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를 비롯한 두산에너빌리티와 카자흐스탄 노후화력발전소 성능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전KPS(주)(사장 김홍연)가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와 두산에너빌리티 등과 카자흐스탄 노후화력발전소 성능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24일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체결했다.

카자흐스탄은 전체 발전량 중 78.5%를 화력발전소에 의존하고 있고, 대부분 발전소는 구소련 시절에 지어져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한전KPS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알마티·파블로다르·아스타나·토파르 등 카자흐스탄 각자에서 운영 중인 화력발전소 성능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이 실제로 추진된다면서 현재 카자흐스탄에서 운영 중인 노후화력발전소는 10년 이상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한전KPS 측은 내다봤다.

특히 한전KPS는 자사 고유 업무인 성능개선사업을 중앙·동남아시아 노후화력발전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면 국내 관련 업체와 상생·동반성장을 비롯해 수출산업화 증진 마중물 역할을 하는 한편 카자흐스탄에서 팀-코리아 위상을 높여 원전 수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한전KPS는 글로벌 표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모든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전KPS는 정부의 원전 수출 정책에 발맞춰 팀-코리아 일원으로서 수출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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