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은 이번 대회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상쇄를 위해 탄소배출권 5만 톤과 함께 현금 1000만 원을 기부지원 할 방침이다.
이날 곽병술 중부발전 기술본부장은 “중부발전 본사가 위치한 충남에 탄소중립형 행사로 치루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 탄소저감 지원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중부발전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지속적인 내부적 노력과 더불어 지방자치단체, 지역중소기업과도 서로 협력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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