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LPG 산업에 대한 전망을 해달라는 요청에 정부 담당자는 “며느리도 몰라~!”라고 한마디로 압축.소형용기 직판사업에 용기 재검사 주기연장 까지 지난해 마무리 됐어야 할 정책들이 난관에 부딪히며 올해까지 넘어온 상황.업친데 덥친격으로 LPG 공급 가격 담합 논란까지 불거져 골치덩어리가 한두가지가 아니라고.이 정부 담당자는 “올해안에 어떻게든 하나씩 해결되겠지만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부디 서로 얼굴 붉히는 일 없이 잘 추진됐으면 좋겠다”고 한마디.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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