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의 날…남동발전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자원순환의 날…남동발전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3.09.0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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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아산환경과학공원(충남 아산시 소재)에서 열린 ‘제15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남동발전이 일회용품 감량과 재활용 촉진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6일 아산환경과학공원(충남 아산시 소재)에서 열린 ‘제15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남동발전이 일회용품 감량과 재활용 촉진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이 일회용품 감량과 재활용 촉진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일 아산환경과학공원(충남 아산시 소재)에서 열린 ‘제15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남동발전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해 공기업 최초로 본사 사내카페 다회용컵 공유시스템 도입‧운영, 다회용컵 공유플랫폼 기업 창업을 위한 사내벤처팀 선정, 다회용컵 공유시스템 경남 지역확산 등의 활동과 함께 석탄재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 석탄재 재활용 배관 생산‧실증연구 등의 활동을 인정받았다.

박경일 남동발전 녹색성장처장은 “앞으로도 남동발전은 국정과제인 순환경제 촉진을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6일 아산환경과학공원(충남 아산시 소재)에서 열린 ‘제15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남동발전이 일회용품 감량과 재활용 촉진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6일 아산환경과학공원(충남 아산시 소재)에서 열린 ‘제15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남동발전이 일회용품 감량과 재활용 촉진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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