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조석진)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간절곶 공원(울산 울주군 소재) 일대에서 열리는 ‘2023년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를 후원한다.
이번 축제에 미역·토마토·멸치·다시마 등 지역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판매장이 운영되며, 정동원·남승민·서지오·박혜신 등의 인기 가수가 출연해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조석진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이번 축제는 울주군 대표 명소인 간절곶과 서생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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