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자원산업 혁신기술과 비전’을 주제로 한 ‘2022년 제3회 Mine-Tech 페스타 혁신기술 경진대회’를 지난 20일 본사(강원 원주시 소재)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 전국의 자원 관련 대학 15개 팀이 참가했으며, 서울대팀과 강원대팀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황규연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이 대회를 통해 산업의 밑거름이자 미래자원인 학생들의 창의성과 혁신성이 마음껏 발휘됐다. 우수한 젊은이들이 자원산업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광해광업공단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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