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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기업 한수원…정재훈 사장 잇따른 소통 방점 찍어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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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3  15: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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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이 취임 후 연일 현장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경북 경주지역 전통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을 각각 방문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사장은 지난 9일 중앙시장(경북 경주시 소재)을 방문해 상인연합회와 만남의 시간을 갖고 이들로부터 어려움을 청취하는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13일에는 성동시장(경북 경주시 소재)을 방문해 대화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경주시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매월 장보기 행사를 시행하고 구입한 물품을 관내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역주민 복지증진에 힘을 쓸 것”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그는 “지역주민과 만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경주지역과 소통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정 사장은 이날 경주경찰서와 경주상공회의소를 각각 방문해 인사를 나누는 한편 한수원이 경주기업으로서 경주와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란 입장을 분명히 했다.

   
▲ 13일 성동시장(경북 경주시 소재)을 방문한 정재훈 한수원 사장이 상인연합회와 대화의 시간을 가진 뒤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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