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전원자력연료(주)(사장 정상봉)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입사 10년차 미만 직원들로 구성된 청년중역회의체인 ‘제5기 K-One Board’를 구성한데 이어 지난 1일 본사(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 협의체에 모두 25명의 직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기존 운영방향에 혁신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초점을 두고 활동하게 된다.
이날 정상봉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주인의식과 회사를 위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것을 높이 평가한 뒤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드는 소통메신저로서 활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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