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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종합
에너지신산업 등 5대 신산업 선도프로젝트 본격화산업부, 특별전담팀 구성한데 이어 킥-오프 회의 가져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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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9  22: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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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에너지신산업과 전기자율주행자동차 등 정부에서 제시한 5대 신산업 선도프로젝트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전담조직을 꾸렸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에서 제시한 에너지신산업·전기자율주행자동차·사물인터넷(IoT)가전·바이오헬스·반도체디스플레이 등 5대 신산업 선도프로젝트 이행을 위한 특별전담팀을 구성한데 이어 9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팀은 5대 신산업 선도프로젝트의 이행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산업부 차관을 반장으로 5개 분과로 운영되며, 세부이행전략 수립부터 실질적인 성과창출에 이르기까지 5대 신산업 선도프로젝트를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는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날 회의에 5개 분과별 공동위원장과 대표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2022년 목표·비전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단계·연차별 핵심기술경쟁력 확보, 실증·상용화, 시장창출, 규제정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등의 구체적인 이행과제와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인호 산업부 차관은 “올해는 무엇보다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뒤 “5대 신산업 선도프로젝트도 조속히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제시하는 한편 단순한 계획 발표에 그쳐서는 안 되고 국민들이 산업혁신성장의 결과를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창출에 매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산업부는 5대 신산업 선도프로젝트별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담은 업종별 혁신성장 전략을 조속히 발표하는 한편 이행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 9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린 5대 신산업 선도프로젝트 1차 회의에 참석한 이인호 산업부 차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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