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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환경
기후-Week 2017…서부발전 기후변화대응 등 인정받아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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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6  09: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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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서부발전(주)이 기후변화대응과 온실가스감축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5일 인터콘티넨탈호텔(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온실가스감축정책과 기후기술개발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열린 ‘기후 Week 2017’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서부발전은 국가기후정책과 연계한 탄소경영마스터플랜과 신재생에너지 3020 로드맵을 수립한 뒤 본격적인 신재생에너지사업 개발에 나서는 등 신(新)기후체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서부발전은 이 같은 노력으로 발전설비효율개선과 에너지절감활동을 통해 지난해 1579Tcal의 열에너지와 279GWh의 전기에너지를 절감해 모두 44만 톤에 달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서부발전은 굴 껍데기와 커피찌꺼기 등의 폐자원을 발전소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충청남도와 함께 차별화된 농업부문 온실가스감축방법론을 개발하기도 했다.

김동섭 서부발전 기술본부장은 “신(新)기후체제 이행을 위한 경영환경변화는 위기가 아니라 절호의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온실가스감축과 발전설비효율개선, 발전기술 융합, 부산물 고부가가치화, 폐자원 재활용 등에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해 국가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 5일 인터콘티넨탈호텔(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기후 Week 2017’에서 서부발전이 기후변화대응과 온실가스감축 노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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