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2.10 일 23:26
기후변화/환경
GGGI 설립 5주년…동반관계 강화될 것으로 점쳐져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26  10:44:59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네이버블로그

【에너지타임즈】우리나라에서 주도한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기구가 설립 5주년을 맞아 동반관계로써 협력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설립 5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프랭크 라이스베르만(Frank Rijsberman)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사무총장을 만나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라이스베르만 사무총장의 리더십을 평가한데 이어 정부의 지속적인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라이스베르만 사무총장은 개발도상국 환경부문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원하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 활동을 소개한 뒤 전략적인 목표달성에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하는데 힘을 쓸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이들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을 포함한 동반관계로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변화대응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글로벌녹색성장기구는 우리 정부에서 주도해 출범한 국제기구로 현재 28곳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으며,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5개국에서 3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 기구에서 추진하는 사업은 ▲정책 수립 자문 ▲녹색기금 설립과 금융유치 지원 ▲역량강화 사업 등을 통한 개발도상국 녹색성장과 기후변화대응지원 등이 있다.

   
▲ 지난 24일 외교부 청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프랭크 라이스베르만(Frank Rijsberman)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사무총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정아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에너지타임즈(제호:에너지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다07918 | 등록일자 : 2008.02.13
발행인 : 김진철 | 편집인 : 김진철 |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84 서원빌딩 3층
발행일자 : 2008.02.13 | 대표전화 : 02)416-0166 | 팩스 : 070-8277-984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철
Copyright 2008 에너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