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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해지는 지역난방계량기…지역난방공사 표준모델 제시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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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17: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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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고객 소유의 지역난방계량기가 스마트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지역난방요금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한편 에너지절약과 사용자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노후 된 지역난방배관 교체 시 자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난연경질우레탄 보온재와 기존 세대용 지역난방계량기를 스마트미터계량기로 교체하는 것을 골자로 한 표준모델을 15일 제시했다.

난연경질우레탄 보온재는 기존 일반보온재 대비 화재위험성이 없고 단열성능이 2배나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마트미터계량기는 방문으로 이뤄지던 현재 검침방식에서 벗어나 원격으로 검침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으며, 공동주택관리주체인 관리사무소와 입주민이 관리용 컴퓨터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세대별 난방·급탕사용량과 공급·회수온도는 물론 지역난방계량기 고장 등의 정확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특히 이 모델은 국가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하는 한편 고객의 난방품질 향상과 효율적인 에너지이용을 통한 난방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또 난방비용 0원과 같은 관리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스마트미터계량기 등의 제품이 현재 시중제품보다 고가인 것이 문제이지만 지역난방공사는 중소기업에 기술특허 공유 등을 통한 대량 생산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모든 공동주택에 확대·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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