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을 수상한 열린마음분임조(인천발전본부 소속)는 ‘가스터빈 발전공정 개선으로 소비동력비율을 고려한 연료소비량 감소’란 주제를 통해 공정개선을 통한 연료소비량을 최소화시켜 연간 8억 원의 절감효과를 냈다고 발표했다.
혼모심분임조(제주발전본부 소속)는 ‘혼모심!!! 품질의 씨앗으로 창의의 열매를 수확하기까지···’란 주제로 통해 분임조 탄생·도전·성장 등 모든 과정의 성공과 실패 극복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올해 국제품질분임조대회에 한국·일본·대만 등 모두 14개국 368개 팀의 17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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