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우라늄가격이 부정적인 전망으로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11일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에서 제공하는 광물종합지수(MinDex)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10월 1주차 우라늄가격은 파운드당 20.41달러로 전주대비 0.4%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물자원공사 측은 우라늄 공급과잉 펀더멘탈과 재고과다가 가격을 억제함으로써 약보합세를 지속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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