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토양부문 숙련도시험서 적합판정 받아
광해관리공단, 토양부문 숙련도시험서 적합판정 받아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7.09.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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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한 토양부문 중금속·유류 등 모두 12개 항목 숙련도시험에 참가해 모든 항목에서 만족평가를 받았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심연식 광해관리공단 분석센터장은 “이번 평과결과는 광해관리공단 시험·검사능력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언급한 뒤 “광해관리공단은 앞으로도 분석역량 강화와 공신력 확보를 위해 시험·검사능력 제고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숙련도시험은 환경부문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분석결과를 평가해 신뢰성을 인정해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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