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는 추석 이후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4당 원내지도부가 지난 15일 서울의 모처에서 만찬을 가진 자리에서 올해 국정감사를 오는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하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올해 국정감사는 현 정권과 전임 정권에서 추진한 정책이 감사대상이란 점이 특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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