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플랫폼은 사내직원들이 사용하는 직무발명신고시스템을 포함해 한전에서 보유한 기술에 관심 있는 기업들을 위한 사외기술이전시스템 등 모두 3개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사내직원들이 사용하게 될 특허경영플랫폼시스템은 직무발명 관련 프로세스를 개선했고 발명자-본사담당자-특허사무소 간의 효율적인 의견교류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전 관계자는 “특허경영플랫폼 오픈으로 한전은 사내직무발명 활성화와 스타트-업 기업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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