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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환경
美 제외 한 G20·EU, 파리기후협정 지지 재확인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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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9  09: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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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세계지도자들이 지구온난화와 싸우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지난 8일 폐막한 G20 정상회담 공동성명은 미국을 제외한 19곳 국가와 유럽연합(EU)은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파리기후변정은 되돌릴 수 없는 것이라면서 이를 신속하고 예외 없이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독일 등 유럽국가, 중국 등 신흥경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산유국 등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반대하고 있는 파리기후변정 관련 미국의 입장에 반대했다.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독일 총리는 공동성명에 미국의 입장을 별도로 표기하고 이는 오직 미국에만 적용됨을 분명히 했다.

   
▲ G20 정상회담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이 실무논의를 벌이고 있다.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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