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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책
문 대통령 첫 순방결과물인 ‘한-미 공동성명’ 채택동맹·대북정책·공정무역 등 6개 파트가 포함돼
원전·재생에너지 등에 대한 협력 진전시키기로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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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1  22: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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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30일 한-미 정상회담 결과물로 한-미 동맹 강화와 대북정책 관련 긴밀한 공조지속방안 등 6개 파트로 구성된 ‘한-미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 공동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통일환경을 조성하는데 있어 대한민국의 주도적인 역할을 지지했고 인도주의적인 사안을 포함한 문제들에 대한 남북 간 대화를 재개하려는 문 대통령의 열망을 지지했다.

또 양국 정상은 북한에서 도발적인 행위를 중단하고 진지하고 건설적인 대화의 장으로 복귀토록 최대의 압박을 가해나가기 위해 기존 제재를 충실히 이행하면서 새로운 조치들을 시행키로 했다는 문구를 이 공동성명에 담았다.

이뿐만 아니라 공동성명은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미국의 대한방위공약을 재확인하는 한편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전환을 위한 협력을 지속키로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양국 정상은 공정한 무역발전을 위해 양국 간 상호적인 혜택과 공정한 대우를 창출하면서 확대되고 균형 있는 무역을 증진시킬 것을 공약했다. 또 철강 등 원자재의 세계적인 과잉성비와 무역에 대한 비관세장벽의 축소를 위하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이들은 고위급 경제협의회를 통해 여타 경제적인 이슈에서의 협력을 증진·확대하고 민관합동포럼으로 경제적인 기회증진을 모색해 나가는데 함께 노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 이들은 양국 간 강력하고 역동적인 유대가 한-미 동맹의 토대란 인식을 같이 하고 ▲경제·무역 ▲재생에너지·원전 ▲과학·기술 ▲우주 ▲환경 ▲보건 ▲방산 등에서의 고위급 협의로 양국 간 미래 지향적인 협력을 진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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