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4개월간 진행된 2017 광산보안기능사 검정에 모두 113명이 응시했고, 이중 33명이 최종합격했다.
안종만 광해관리공단 자격검정센터장은 “광산보안기능사는 광산과 관련된 업체 등에 광산안전법상 안전계원으로 선임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한 것”이라고 소개한 뒤 “이들은 채광·기계·전기 등 광산안전분야별 보안과 안전을 담당하게 된다 분야별 보안과 안전을 담당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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