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해각서가 체결됨에 따라 이들은 ▲원자력안전 ▲방사능 재난·대응 ▲핵주기·방사성폐기물 ▲방사선이용 등의 분야에서 ▲공동 연구·사업개발 ▲대국민 수용성 증진 협력 ▲인력과 정보 교류 ▲연구 시설·장비 공동 활용 ▲학술·기술정보 교류 등에 상호협력하게 된다.
하재주 원자력연구원 원장은 “이 양해각서 체결은 원자력연구원에서 수행하는 모든 연구개발 활동에 방재하고 환경을 고려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원자력연구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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