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맹국제는 중국 산서성에서 1만2162MW 석탄발전과 7곳 탄광을 운영하고 있는 종합에너지회사로 최근 환경설비를 개조해 대기환경물질배출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양사는 발전설비 운영·정비 노하우를 상호간에 공유함으로써 발전설비를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등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날 정하황 서부발전 사장은 “양사의 정기적인 발전운영기술교로가 발전설비 신뢰도 제고는 물론 양국의 환경협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