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한전, 삼성화재 꺾고 4위 굳혀
V-리그…한전, 삼성화재 꺾고 4위 굳혀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7.02.0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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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전력공사 배구단이 지난 31일 충무체육관(대전 중구 소재)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3대 1로 이겨 승점 44점으로 삼성화재에 4점 앞서 4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이날 한전 바로티가 22점으로 공격을 주도한 가운데 전광인과 서재덕이 19점과 13점을 보태면서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서재덕은 블로킹과 서브에이스 3개씩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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