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 본사와 지사 등 30곳 부서가 참여했으며, 이들은 업무성과를 발표했다.
심사결과 최우수상은 NCS 기반의 인사관리 확산을 통한 능력중심 채용에 공헌한 총무인사팀에게 돌아갔다.
이날 유상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이 대회는 부서 간 업무이해도를 높여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뒤l “전력거래소는 변화하는 전력산업 환경에 지속적인 혁신과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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