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천연가스 주배관이 반년 동안 152km 연장됐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에 따르면 천연가스 공급운영설비가 2017년 기준 주배관이 4672km로 지난해 6월 말 대비 152km나 늘었다. 이 기간 천연가스 공급관리소도 367곳에서 16곳이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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