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주배관 반년 동안 152km 연장
천연가스 주배관 반년 동안 152km 연장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7.01.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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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천연가스 주배관이 반년 동안 152km 연장됐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에 따르면 천연가스 공급운영설비가 2017년 기준 주배관이 4672km로 지난해 6월 말 대비 152km나 늘었다.

이 기간 천연가스 공급관리소도 367곳에서 16곳이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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