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측은 2013년에 이어 2회 연속 공공부문 인재개발우수기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남동발전은 우수한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경영전략과 연계한 인재양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인력양성과 기술개발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10대 중점기술 그룹 운영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관리체계 구축 ▲능력중심 인재채용 위한 NCS 기반 채용제도 정착 ▲채용제도 다변화 노력을 통한 인력구성 다양성 확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