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벌써 2회 연속 인적자원개발 최우수기관 인정받아
남동발전, 벌써 2회 연속 인적자원개발 최우수기관 인정받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6.09.2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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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남동발전(주)(사장 허엽)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인력개발은 물론 성과와 능력중심의 인적자원개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3일 엘-타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열린 ‘2016년 공공부문 인재개발우수기관(Best HRD) 인증수여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동발전 측은 2013년에 이어 2회 연속 공공부문 인재개발우수기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남동발전은 우수한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경영전략과 연계한 인재양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인력양성과 기술개발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10대 중점기술 그룹 운영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관리체계 구축 ▲능력중심 인재채용 위한 NCS 기반 채용제도 정착 ▲채용제도 다변화 노력을 통한 인력구성 다양성 확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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