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남부발전은 중장기적으로 모든 직원 인력운영의 기본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직무에 따른 역량정의와 행동지표 구조화로 개인별 맞춤형 역량개발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남부발전은 이 자리에서 인적자원개발 사계를 발표하기도 했다.
윤종근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인증을 계기로 남부발전은 모든 직원의 직무 전문성을 더욱 높여나갈 수 있는 직무역량과 성과중심 인사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맞춤형 역량개발을 통한 경쟁력을 갖춘 미래인재육성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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