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남동발전의 최상화 상임감사위원회과 봉사단원 20여명은 이곳 시설에서 생활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손·발 마사지, 휠체어 청소, 노래자랑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쌀과 기저귀 등 생필품과 PC 등 전자제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공공기관 지방이전 후 정부 3.0 가치실현을 위해 어린이․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설후원과 미화활동 등과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운영을 비롯해 시설에 후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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