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는 ‘CNG충전 노즐 등 신제품 우수사례’와 ‘비개착배관매설공법 / 기준 소개’ 등의 2개 주제발표와 함께 신기술·신제품 관련 가스안전관리와 도시가스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박장식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도시가스안전관리포럼 위원장)는 “도시가스사고가 감소추세에 있으나 지속적으로 정부·가스안전공사·업계가 협조해 도시가스 사고예방안전관리에 더욱 더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시가스안전관리포럼은 도시가스부문 안전관리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13년 출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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