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센터는 2008년 7월 설립됐으며,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굴착공사신고를 접수받고 있다. 지난해만 콜서비스 21만3500건을 처리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KS인증 획득으로 서비스 제공의 표준화와 체계화를 통한 고객중심의 고품질 상담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유지할 계획이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표준화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단굴착으로 인한 굴착공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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