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카타르와 파키스탄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앞으로 15년간 375만 톤의 액화천연가스(LNG)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카타르 액체석유회사는 150억 달러에 이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올해부터 2031년까지 파키스탄 국영석유회사에 가스를 공급하게 된다. 한편 파키스탄은 현재 하루 천연가스수요량 60억 입방피트 중 40억 입방피트만을 자국의 생산으로 충당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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