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제1회 사회안전관리 대통령표창 수상
가스안전공사, 제1회 사회안전관리 대통령표창 수상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6.01.08 07:4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타임즈】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가 사회전반에 대한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통한 대형가스사고 제로 등 재난관리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제1회 사회안전관리부문에서 335개 재난관리 책임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가스안전공사 측은 이번 수상은 자사 최초의 내부 최고경영자와 안전관리 전문조직의 장점을 극대화해 사회전반에 대한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했고, 안전관리 강화를 통한 대형가스가고 제로 등 재난관리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안전을 통한 국민행복정책을 차질 없이 수행해 세계 최고의 가스안전전문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가가스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