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 새해 경영방침 '내실경영' 방점
삼천리그룹, 새해 경영방침 '내실경영' 방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6.01.06 06:3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타임즈】삼천리그룹이 5일 기술연구소(경기 오산시 소재)에서 2016년 병신(丙申)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한준호 삼천리 회장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새로운 미래를 위한 내실경영 강화’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한 회장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일하는 현장 중심 책임경영 ▲안정적 사업의 추진을 통한 기업가치 증대 ▲이해관계자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나눔과 상생경영 등을 실천과제로 제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