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삼천리그룹이 5일 기술연구소(경기 오산시 소재)에서 2016년 병신(丙申)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한준호 삼천리 회장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새로운 미래를 위한 내실경영 강화’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한 회장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일하는 현장 중심 책임경영 ▲안정적 사업의 추진을 통한 기업가치 증대 ▲이해관계자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나눔과 상생경영 등을 실천과제로 제시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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