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석순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적극적 안전관리로 무재해 지속 / 안전문화 수준 향상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정비 효율성·생산성 제고를 통한 최적 정비체계 구축 ▲대외사업 확대 / 글로벌 기술역량 확보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소통과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의 시너지 창출 등을 골자로 한 올해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이어 그는 “올해는 강력한 결집력을 통한 단결과 잠재력의 원천인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진정한 세계 일류 에너지 기술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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